홍지호-이윤성 부부와 두 딸의 24시간이 공개됐다.
이 날의 의뢰인 홍지호-이윤성 부부와 두 딸의 '자녀건강카메라 24시'에서 이윤성은 밥을 지을 때 코코넛 오일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이윤성은 "코코넛오일을 넣고 밥을 하면 칼로리가 60%까지 줄어든다고 한다. 요즘 아이들은 열량 과다로 성조숙증이 올 수 있기 때문에 칼로리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라며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비법을 공개했다.
전문의는 "코코넛오일이 밥의 칼로리를 낮춘다는 것은 아직 완벽하게 증명된 사실은 아니다. 좀 더 연구해 볼 필요가 있는 부분이다"라며 코코넛오일에 대해 맹신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