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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종민이 콜라 입수에 도전했다.
김종민은 온 몸에 민트사탕을 두르고 콜라 입수에 앞서 "8년 입수 경력이 있는데 정말 긴장된다"라고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18초'는 '조회 수 베틀 월드 리그'라는 새로운 스포츠 경기 콘셉트로 SNS 동영상 생태계를 보여주고자 하는 SBS의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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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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