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웅은 최근 '마녀사냥'의 2부 코너 '마녀 리서치'에서 실시한 '대한민국 남녀들이 생각하는 자신의 키스 점수'에 대한 조사결과를 두고 대화를 나누다 자신의 키스실력에 후한 점수를 줬다.
그리고는 "내 전 여자친구들이 '네 입은 키스를 하기 위해 만들어진 입이다'이라고 말했다"며 자신의 입술에 대한 자신감을 어필했다. 또한, 허지웅은 "내 입술의 두깨감이 좋다"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입술 매력 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키스 실력에 대해서도 "내가 최고"라고 자평하며 당당한 태도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