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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진유의 반격은 여기까지 였다. 심기일전한 권혁우는 5세트에서 시작 후 1분간 일방적인 공격 끝에 승리를 거두며 다시 앞서가기 시작했고 마지막 6세트에서 15연타를 성공시키며 마지막 번개베기를 작렬, 마침내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부산=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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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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