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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윤진서가 드라마 '나에게 건배'에 출연한다.
'나에게 건배'는 일본 인기 만화인 신큐 치에 원작의 '와카코와 술'을 일본과 공동 제작해 드라마화 하는 작품이다. 맛깔스러운 안주와 술 한 잔으로 하루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라여주와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맛방(맛있는 방송)형 감성 요리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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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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