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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김새론-아스트로, 2년전 과거로…'좌충우돌 데뷔기' 시작
이날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데뷔를 앞둔 아스트로 멤버들이 2년전 과거로 떨어지면서 펼쳐지는 좌충우돌 데뷔기가 시작됐다.
신선한 출연진도 돋보였다. 이번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를 통해 프리데뷔를 한 아스트로 멤버들의 신인다운 풋풋한 매력이 드라마에도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극중 팀의 리더인 차은우는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비주얼에 시크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MJ와 진진은 코믹 케미를 이루며 극의 활력을 불어 넣는다.
여기에 1,2화부터 이소연, 정겨운, 서강준, 강한나, 임현성 등 선배들의 특급 카메오 출연이 더해지며 드라마에 힘을 더했다. 이후 에피소드를 통해서 유일, 강태오, 걸그룹 헬로비너스, 데이브 등 지원사격이 이어질 예정이다.
한편,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6시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tobecontinued) 를 통해 한 편씩 공개되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는 4회분이 MBC 에브리원을 통해 연속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