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랑 기상캐스터
강아랑은 지난해 여름 미스춘향 선발된 직후 생방송 '아침마당'에 출연한 자리에서 "내 꿈은 기상캐스터"라며 즉석에서 기상예보를 선보인 바 있다. 오래 전부터 기상캐스터를 꿈꿔온 강아랑은 "앞으로 KBS 과학재난부 선배님들과 함께 시청자분들이 좀 더 이해하기 쉬운 날씨 그리고 보다 정확한 날씨를 전하는 믿음직한 기상캐스터로 성장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