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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가 문화 차이로 아내와 싸운 일화를 언급했다.
알베르토는 한국인 여성과 결혼해 현재 한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이에 정준하는 "그건 보수적인 게 아니라 심한 거다. 알베르토가 유독 더 그런 거 아니냐", 가나 대표 샘 오취리는 "앉을 수도 있지만 굳이…"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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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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