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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 윤일상이 톱밴드3 비디오 예선 심사를 끝낸 소감을 전했다.
'톱밴드3'는 최근 참가 접수를 마감하고, 1차 예선을 거쳐 8월 말 KBS 스튜디오에서 2차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즌에는 아시안체어샷, 데드버튼즈, 아즈버스, 24아워즈, 조문근밴드, 웨이스티드쟈니스, 웁스나이스, 심상욱, 박영철 등 다양한 장르의 밴드 620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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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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