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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93회 내레이션을 맡았다.
윤아는 오래전부터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열혈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방송으로 소개되기도 했다.
윤아가 내레이션을 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0일 방송된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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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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