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정우성이 40대 불혹에도 여심을 뒤흔든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반항아적인 매력이 20대 리즈 시절의 영화 '비트'를 연상케 했다.
또한 박희곤 감독 새 영화 '단동'에서 절친 이정재와 공동 주연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지난 1999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호흡을 맞춘 이후 투톱 영화에 또 한번 나설 것인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