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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톱게이 사대천왕도 못살린 '힐링캠프'를 김상중이 살렸다.
이날 '힐링캠프'에서는 배우이자 '그것이 알고 싶다'의 MC 김상중이 게스트로 출연해 숨겨둔 입담을 뽐냈다. 501번째 MC로는 걸그룹 EXID의 하니가 활약해 색다른 케미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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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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