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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라스트' 이범수의 잔혹성이 절정에 다다른다.
무엇보다 미주는 과거 화재 사건으로 인해 등에 큰 흉터가 남겼을 만큼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이를 이용한 흥삼의 잔혹함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릴 것을 예고하고 있다. 때문에 그동안 종구(박원상 분)에게 마음이 향해 있는 미주를 곁에 둬온 흥삼이 그녀에게 이러한 겁박을 주고 있는 이유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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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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