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박견형이 연극 '택시 드리벌' 첫 공연을 마쳤다.
'택시 드리벌'은 김수로 프로젝트로 11년 만에 부활한 연극이다. 김수로 김민교 강성진 남보라 등이 출연하며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두산 아트센터 연강홀에서 열린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