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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절친 유재석에게 독설을 날렸다.
이에 박수홍은 "그때 내가 홍대에서 아는 동생과 밥을 먹고 있는데 유재석한테 전화가 왔다. 홍대라고 하니까 직접 와서는 배추를 사라고 하더라"며 "방송을 찍고 있길래 내가 많이 사주겠다고 했는데 차를 안 갖고 왔다고 하니까 차에 실어야 해서 안 된다고 하더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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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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