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국가대표' 예정화 "처진 내 힙이 바뀐다!" 비법 공개

최종수정 2015-09-08 21:53


예정화



예정화

'몸매 국가대표'

예정화의 몸매 비법이 공개됐다.


예정화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몸매 비법에 대해 "매일 아침 공복에 삼십분"이라고 밝혔다.


예정화는 "한 달 뒤면 내 허벅지 안쪽살이, 처진 내 힙이, 부정적인 내 마인드가 모조리 바뀌어 있을 것"이라며 "단, 뛰지 말고 걸으세요! 보폭을 넓게, 빠른 속도로~ 슈퍼파월워킹! 삼십분의 위력 아침조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예정화는 8일 KBS '1대100'에 출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예정화는 36-23-37이라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어릴 때부터 몸이 탄탄했다. 아버지가 일주일에 한번씩 강제 등산, 수영을 시켰다"라고 고백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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