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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휘순 이보미
이날 MC들은 박휘순에게 "짝사랑하는 골프 선수가 있다는데"라는 질문을 던졌다.
MC들 요구에 박휘순은 "제가 시간이 되면 일본에 건너가서 꼭 응원하겠다"는 영상 편지를 남겼다.
하지만 윤종신은 "내용이 재미없다"며 재차 영상편지를 요구했고, 박휘순은 "일면식도 없는 분한테"라며 쑥스러워하다 "사랑해 보미야. 보미 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라디오스타 박휘순 이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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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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