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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이승환이 암표 기승을 막기 위해 직접 초강수를 뒀다.
이승환은 10월 3일 올림픽공원내 88호수 수변무대에서 '이승환의 열다섯 번째 차카게살자 -발라드로 발라드려' 공연을 연다. 해당 공연의 암표상과 구매자를 확인하자 직접 조치를 취한 것.
한편 이승환은 지난 21일 정오 미니앨범 '3+3' 선공개곡 '그 한 사람'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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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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