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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헤이즈 키디비
이날 키디비는 배틀 상대로 헤이즈를 꼽으며 2번 트랙의 아쉬운 탈락을 되갚으려 했다. 미션을 준비하면서도 헤이즈는 가사를 완성하지 못한 채 헤매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키디비는 "헤이즈는 지옥행 급행열차를 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헤이즈는 "심란했다. 내가 어떻게 해야하나. 하지만 다음 것도 준비해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겠다. 정말 탈락하고 싶지 않다"고 각오를 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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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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