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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최지우
이날 드라마 말미에 하노라는 김우철을 카페로 불러냈다.
하지만 이 말을 꺼내기도 전에 하노라는 냉정하게 결심을 했다.
하노라는 "우리 이혼 공증을 실행하자"며 이혼 서류를 내밀었다. 김우철은 하노라의 태도에 당황했고 하노라는 단호한 표정을 유지하며 다음 편을 기대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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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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