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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과 김신영이 '해피투게더3'를 떠나며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이어 박미선은 "내 인생, 추억의 한 페이지가 이렇게 지나갔다. 그 동안 목요일 저녁에는 여러분을 뵙게 돼서 정말 좋았다. 아쉽기도 하지만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계속 응원해 달라"며 마지막까지 '해투'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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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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