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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커플' 송지효는 눈물 흘리는 개리를 걱정하며 발을 동동 굴렸다.
하하가 개리에게 꿀밤 벌칙을 행하던 중 개리의 눈물샘을 때리게 됐다. 이에 개리의 눈이 빨개지며 눈물을 흘렸고, 마치 아파서 우는 듯한 장면이 연출돼 "나 아파서 우는거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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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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