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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슬만 먹을줄 알았는데 야식도 먹더라."
이어 그는 "성유리는 요정인 줄 알아는데 날개와 요술봉은 안가지고 있더라"며 너스레를 떨며 "이슬만 먹을 줄 알았는데 야식도 드시더라. 생각보다 더 털털하고 순둥이더라"고 말했다. 덧붙여 김성균은 "정말 고마웠었다. 도도하거나 까칠하면 다가가미 힘든데 배려해줘서 정말 잘 찍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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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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