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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전 축구선수 송종국(36)-배우 박잎선(36) 부부가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 2014년 MBC 가족 예능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단란한 가정의 모습으로 보여줘 왔기에 더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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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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