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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윤손하가 SBS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촬영 직후 안면 마비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어 "윤손하의 안면마비는 신경에 염증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원인은 일종의 스트레스라고 들었다"고 원인을 전했다.
한편 윤손하는 현재 '육룡이 나르샤'에서 초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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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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