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려욱이 유럽으로 절친 여행을 떠났다.
또 이들은 '영혼의 약국'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애비도서관의 장중한 모습에 감동을 받는 등 스위스의 구석구석을 제대로 누비고 있다. 특히 애비도서관의 내부 모습은 우리나라 방송 최초로
smlee0326@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