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톱모델 장윤주가 4세 연하 남편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장윤주는 남편에 대해 "4살 연하이다. 우리 어머니도 6살 연상"이라며 "그렇다고 집안 내력인 건 아니다"라고 재치있게 말했다.
이어 장윤주는 "결혼 전 이상형은 금성무였다. 그리고 나무를 만지는 남자였다. 난 나무를 좋아한다. 또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을 좋아한다"며 남편이 이상형과 비슷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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