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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최근 '뇌순남'으로 화제가 된 배우 심형탁이 SBS '영재발굴단'에 출연한다.
'영재발굴단'은 이렇게 특정 분야에 집중하는 순수한 열정을 '영재성'으로 보고 주목한다. 공부를 잘해야만 '영재'로 생각하던 기존의 편견에 도전하고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한다. 앞서 방송된 마샬아츠 영재 명재(12세) 군이나 낚시 영재 김민서(9세) 양 등이 그러한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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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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