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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항조가 독거노인들을 위한 '러브 피플 캠페인(love people campaign)'을 펼친다.
조항조는 "사람을 사랑하자는 취지로 우리 주변에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안타깝게 죽음을 선택하는 사람을 비롯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고 좌절하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줌으로써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캠페인 취지를 밝혔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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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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