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5-10-27 09:21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父, 스스로 생 마감” 33세 유명 男배우, 비통 고백
이서진 "신세계 정유경 회장과 어릴 때부터 절친, 딸 애니 태어난 것도 봤다"(비서진)
박정민, '청룡' 휩쓴 이유 있었다 "15kg 감량, 매일 10km 뛰어"(편스토랑)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서 '초특급 파티'..야외 자쿠지→드레스까지 초호화(미우새)
박서진, 父연명 치료 거부 선언에 폭풍 오열 "어떻게든 살 생각 해야지!" ('살림남')
"손흥민처럼 떠났어야" 'BBC' 공식 확인! 슬롯 경질 'NO'→문제는 떨어진 살라의 폼…72년 만의 굴욕, '이집트 왕' 직격탄
'충격! 김민재 20경기 연속 풀타임, 이강인은 지구 2.5바퀴 돌았다' FIFPRO 보고서, 한국 간판선수들 '혹사의 아이콘' 선정. 선수협 우려 표명
통산 타율 0.235 선수는, 왜 5년 만에 3번의 이적을 했을까...언젠가 터질 것 같은 '로또'의 기운이
양키스 구단주가 이런 말을? "LAD 돈 많이 써 우승한 거 아니야", 감독 아닌 선수들 탓...벨린저 재계약 희박
[공식발표] 두산 최원준도 잡았다! 4년 최대 38억원 잔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