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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황재근
이날 황재근은 "벨기에 가기 전에 파리를 갔었다"며 "한국 음식을 먹고 싶어서 마트에 갔다. 만두를 먹고 싶어서 그쪽으로 찾아갔다"고 운을 뗐다.
특히 황재근은 "한번은 이태원 클럽에 갔는데 외국인이 '아유 커밍아웃 맨' 이러더라"며 "그래서 '다른 사람이다'고 해명한 적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재근의 싱글 라이프가 그려져 화제가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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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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