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자친구 예린, 꽈당 직캠 뒷이야기 "난 7번 중 1번"

기사입력 2015-11-01 17:09



복면가왕 여자친구 예린

복면가왕 여자친구 예린

여자친구 멤버 예린이 세간의 화제가 됐던 '꽈당 직캠'에 얽힌 에피소드를 밝혔다.

예린은 1일 MBC '일밤-복면가왕'에 패널로 첫 출연했다.

이날 MC김성주와 패널들은 최근 많은 관심을 받았던 '7번 꽈당' 무대에 대해 물었다. 문제의 영상에서 여자친구는 한 무대에서 무려 7번이나 크게 넘어지며 '꽈당 걸그룹'으로 유명세를 탔다.

예린은 이에 대해 "7번 모두 혼자 넘어진 것은 아니다"라며 "나는 그중 1번뿐"이라고 답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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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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