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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비정상회담'에 일일 비정상으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 야세르가 출연해, 사우디아라비아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했다.
또한 야세르는 "술 금지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와인을 만들었다는 이유로 70대 영국 노인이 350대 태형과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고 소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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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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