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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삼시세끼' 배우 차승원이 숨길 수 없는 '차줌마 포스'를 발산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삼시세끼-어촌편2'에서는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파업을 선언한 '바깥양반' 유해진과 '낚시 신동'으로 떠오른 이진욱의 활약이 공개된다. 밤 9시 45분 방송.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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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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