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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던 배우 유해진이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모델상을 받으며 광고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또한 삼성카드 외에도 SK텔레콤, 프로야구630 등 대세 스타들만 찍는다는 카드사, 통신사, 게임 광고를 모두 섭렵한 유해진은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각각의 콘셉트에 맞는 연기들을 선보이며 상품을 돋보이게 하는 광고 모델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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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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