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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헨리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영중로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오 마이 비너스' 제작 발표회에서 헨리는 "소지섭 선배 때문에 힘들다"고 운을 뗐다.
이어 "촬영을 시작하기 전에 1시간 전에 와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오 마이 비너스'는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감춰진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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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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