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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노 로맨스'를 선언하며 '쇼윈도 부부'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윤정수가 아내 김숙을 은근히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켰다.
숨겨왔던 윤정수의 마음을 알게 된 김숙은 "1억 1000만원 빨리 가져와라"며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윤정수는 현실을 부정하며 변명을 늘어놓기 바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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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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