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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야노시호가 남편 추성훈의 프러포즈를 언급했다.
이어 그는 "'뭐야' 이렇게 생각하면서 집 문을 열었는데 초를 여러 개 켜 놓고, 침실을 열었더니 풍선이 가득 차 있었다"며 "편지도 있었다. '배려와 신뢰로 뭐든지 해나가자. 근성을 가지고 함께 모든 것을 극복해나가자'고 쓰여 있다"고 말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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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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