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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박예진이 서인국, 박정아와 한솥밥을 먹는다.
지난 1999년 영화 '여고괴담 2'로 데뷔한 박예진은 이후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대중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다.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대조영' '미워도 다시 한번' '선덕 여왕' '미스터 백' 등 다수의 흥행 작품에 출연하여 활약했으며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라스트'에서도 '서미주' 역으로 열연을 펼쳐 또 한번 믿고 보는 연기력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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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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