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제니퍼 애니스톤이 영화 '더 코미디언'(테일러 핵포드 감독)에 출연한다.
데드라인에 따르면 제니퍼 애니스톤은 최근 '더 코미디언' 출연을 결정하고 내년 촬영을 준비 중이다.
내년 상반기 뉴욕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는 '더 코미디언'은 앞서 '명배우' 로버트 드 니로가 출연을 결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