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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다니엘
이날 다니엘은 'SNS의 사생활 침해, 가입한 당사자의 책임이다'는 즉석 표결에 대해 당사자의 책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다니엘은 "그건 다른 사용자의 문제다. 가입이랑 아무 연관이 없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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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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