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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배우 정경호가 MBC 수목극 주인공으로 나선다.
정경호가 연기할 송수혁은 연예매체 취재 기자이자로, 열다섯살 된 아들을 둔 30대 싱글 대디. 여주인공 한미모 역으로 출연을 확정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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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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