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공승연
이성계(천호진)와 정도전(김명민)도 해동갑족의 세력을 원하고 있었다. 이에 이방원은 자신과 민다경의 혼사를 추진했다. 이방원은 민다경을 직접 찾아가 "홍인방과의 혼담을 없던 일로 하고, 나와 혼인합시다"라고 파격 제안을 했다.
방송 말미에는 이방원과 민다경의 혼례식이 예고됐다. 민다경은 훗날 조선 태종의 든든한 반려자이자 네 아들의 어머니인 원경왕후가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육룡이나르샤 유아인 공승연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