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윤혜진, 성형 고백 "어릴때 동네 안과서 쌍꺼풀 수술…눈은 포기"

최종수정 2015-11-18 09:14

'택시' 윤혜진

'택시' 윤혜진, 성형 고백 "어릴때 동네 안과서 쌍꺼풀 수술…눈은 포기"

'택시' 윤혜진이 쌍꺼풀 수술 사실을 고백했다.

윤혜진은 17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성형한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어린 시절 윤혜진과 절친한 사이였다고 밝힌 MC 오만석은 이날 "윤혜진은 어머니와 똑 닮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윤혜진은 오만석에게 "나도 많이 변하지 않았느냐"라고 되물었다.

이어 윤혜진은 "6학년 때 눈이 너무 찔려서 엄마가 동네 안과를 데리고 가서 쌍꺼풀 수술을 시켰다. 그때 눈은 포기했다"고 쌍꺼풀 수술한 사실을 스스로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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