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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 소속사 마찰
이어 "회사의 처우에 대해 지속적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으나 회사에서는 황승언에게 부당한 처우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히며, "회사는 여전히 황승언과 함께 가고 싶은 마음이다. 물의 없이 원만한 해결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황승언은 드라마 스케줄 문제로 tvN 'SNL 코리아6'에서 하차했으며,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 출연을 앞두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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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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