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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원 최강창민, 입대 직전 모습 포착…이특 "대체 몇 명을 보내는거지" 배웅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유있는 표정의 최시원과 최강창민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입소시간에 앞서 한국, 중국,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수백명의 팬들이 훈련소 앞을 지켰다. 그러나 조용한 입대를 원한 두 사람의 의사에 따라 별도의 행사는 없었다.
두 사람은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월간 의무경찰로 복무하게 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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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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