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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비스트 용준형과 손잡고 2015년 대미를 장식한다.
2002년 데뷔해 지금껏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노래를 선사해 온 노을은 신곡 '이별밖에' 를 통해 이들의 음악적 색을 한 층 깊이있게 녹여냈다는 후문. 이에 국내 최고의 보컬 그룹으로 평가받는 노을과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한 비스트 용준형과의 첫 호흡이 어떤 명곡을 탄생시켰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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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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