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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임신…연정훈, 아내 애칭 공개 "여봉봉에서 최근엔 빠삐쿠"
이에 MC들이 "그럼 지금은 뭐라 부르냐"고 묻자 연정훈은 "요즘은 딱히 뜻은 없고 '빠삐쿠~'라고 부른다"라며 달달한 애칭을 공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3년 KBS1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인연을 맺어 2005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9년 만인 지난해 2세 소식을 전했지만 자연유산하는 아픔을 겪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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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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