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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낯익다.
'오 마이 비너스'는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과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 트레이너 김영호가 만나 서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16일 첫 방송 이후 신민아 소지섭의 극강 케미에 힘입어 시청률 수직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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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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