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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배우 강민경이 일상 셀카를 공개했다.
강민경은 MBC 새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을 통해 연기에 복귀한다. 지난 2012년 KBS 2TV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이후 약 3년 만에 드라마 출연. 극 중에서 강민경은 하희라의 막내 딸 아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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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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